Weekly 2020.09.21(월) ~ 09.27(일)

 

#1카페 투어-성수동, 한남동의 브랜딩 전문가인 황 대표가 저희 카페를 이번에 새로 브랜딩해달라고 해서 성수동과 한남동 일대에 위치한 지 시간이 많이 지난 몇 군데를 둘러보자고 해서 다녀왔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도 세대 간 격차가 심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다녀보고 접하다 보면 오직 삶과 자녀 교육에만 열을 올리던 아주머니가 만나는 새로운 세상이 곳곳에 많다. 미래를 생각하며 한 발 앞서 준비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겨 변화하는 트렌드와 함께 지속성 있게 나아가겠다는 것이다. 결코 쉽고 쉬운 일이 아님을 다시 한번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1카페 투어-성수동, 한남동의 브랜딩 전문가인 황 대표가 저희 카페를 이번에 새로 브랜딩해달라고 해서 성수동과 한남동 일대에 위치한 지 시간이 많이 지난 몇 군데를 둘러보자고 해서 다녀왔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도 세대 간 격차가 심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다녀보고 접하다 보면 오직 삶과 자녀 교육에만 열을 올리던 아주머니가 만나는 새로운 세상이 곳곳에 많다. 미래를 생각하며 한 발 앞서 준비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겨 변화하는 트렌드와 함께 지속성 있게 나아가겠다는 것이다. 결코 쉽고 쉬운 일이 아님을 다시 한번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오는 2일 2개 대학 시험? – 논술고사 교통편 내일부터 2021학년도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6개의 대학을 접수할 수 있지만, 우리는 8개의 대학을 표시해 두었다. 논술전형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시험과목, 수능최저충족, 시험일정 등을 고려해 정했다. 수능 이후 첫 주말에 대부분 대학의 논술시험 일정이 잡혀 있어 하루에 두 개의 대학 논술시험이 불가피하다. 오전 시험과 오후 시험. 두 시험 사이의 여유시간은 2시간. 과연 이동이 가능할까 싶어 여기저기서 휴대전화만 만지작거리며 차를 몰고 오전 시험대에 다녀왔다. 시험이 끝나고 대학 정문까지 나가는 데도 만만치 않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오토바이를 타고 시험 당일 학생들이 많이 이동한다는데··· 그러고 싶지는 않아. 겁 많은 우리 고3도 타지 않을 것이고, 그래서 오후 시험을 망치면··· 아무래도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 #오는 2일 2개 대학 시험? – 논술고사 교통편 내일부터 2021학년도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6개의 대학을 접수할 수 있지만, 우리는 8개의 대학을 표시해 두었다. 논술전형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시험과목, 수능최저충족, 시험일정 등을 고려해 정했다. 수능 이후 첫 주말에 대부분 대학의 논술시험 일정이 잡혀 있어 하루에 두 개의 대학 논술시험이 불가피하다. 오전 시험과 오후 시험. 두 시험 사이의 여유시간은 2시간. 과연 이동이 가능할까 싶어 여기저기서 휴대전화만 만지작거리며 차를 몰고 오전 시험대에 다녀왔다. 시험이 끝나고 대학 정문까지 나가는 데도 만만치 않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오토바이를 타고 시험 당일 학생들이 많이 이동한다는데··· 그러고 싶지는 않아. 겁 많은 우리 고3도 타지 않을 것이고, 그래서 오후 시험을 망치면··· 아무래도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

 

#3공통원서 작성-진학사, 유웨이대마다 접수하는 사이트가 다르기 때문에 기본이 되는 공통원서를 입력해 접수시켜 놓았다. 이것만 가지고도 떨리니까 어쩌란 말이야? ㅋㅋㅋㅋ 몇번을 잘못 알고 있는지 이름으로 주민번호, 전화번호, 고등학교 이름 등을 확인하고 다시 확인했다. 만약 마감시간에 원서결제를 해야 할 경우 카드결제는 버터링이 길어질 수 있다는 선배맘들의 말에 따라 원서접수비는 진학사와 유웨이 모두에게 20만원씩, 40만원을 충당시켜 놓았다. 첫날부터 파워 경쟁률을 확인하고 떨리는 마음을 더욱 불안하게 만드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다. 최소 3일에서 최대 5일까지 접수를 하고 있기 때문에 확정된 대학으로 확정된 학과부터 접수를 시작했다. 결제 버튼만 누르면 접수 완료인데 저장을 누른다. #3공통원서 작성-진학사, 유웨이대마다 접수하는 사이트가 다르기 때문에 기본이 되는 공통원서를 입력해 접수시켜 놓았다. 이것만 가지고도 떨리니까 어쩌란 말이야? ㅋㅋㅋㅋ 몇번을 잘못 알고 있는지 이름으로 주민번호, 전화번호, 고등학교 이름 등을 확인하고 다시 확인했다. 만약 마감시간에 원서결제를 해야 할 경우 카드결제는 버터링이 길어질 수 있다는 선배맘들의 말에 따라 원서접수비는 진학사와 유웨이 모두에게 20만원씩, 40만원을 충당시켜 놓았다. 첫날부터 파워 경쟁률을 확인하고 떨리는 마음을 더욱 불안하게 만드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다. 최소 3일에서 최대 5일까지 접수를 하고 있기 때문에 확정된 대학으로 확정된 학과부터 접수를 시작했다. 결제 버튼만 누르면 접수 완료인데 저장을 누른다.

 

#4추석선물-스타벅스 기프트카드 남편이 추석선물로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내밀었다. 남편의 선배가 아내에게 주라고 했어. 가뜩이나 요즘 고3 아들 학원 라이딩 때 스타벅스에 자주 가는데 커피값이 굳어졌다. 큰 선물은 아니지만 나에게는 딱 좋은 선물이야. 갑자기 기분이 즐거워진다. #4추석선물-스타벅스 기프트카드 남편이 추석선물로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내밀었다. 남편의 선배가 아내에게 주라고 했어. 가뜩이나 요즘 고3 아들 학원 라이딩 때 스타벅스에 자주 가는데 커피값이 굳어졌다. 큰 선물은 아니지만 나에게는 딱 좋은 선물이야. 갑자기 기분이 즐거워진다.

#아직 더 타야지~ -자동차 수리 아침에 일하러 나가려는데 빨간 박스의 ‘차량 정비가 필요합니다’ 문구가 깜빡인다. 큰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정기점검을 받으라는 걸 알지만 만 8년 된 내 차를 그냥 타고 갈 수 없어 서비스센터로 향했다. 고장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소모품을 교환해야 한다며 받은 견적은 40만원이었다. 비싼 소모품을 4년 만에 교체해야 했기 때문에 그래도 아직 더 건강하게 달려야 하기 때문에 차를 맡기고 일을 하러 다녀왔다. 누군가 10년 가까이 되는 차는 신차 할부가 낫다고도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더 타야 한다. #아직 더 타야지~ -자동차 수리 아침에 일하러 나가려는데 빨간 박스의 ‘차량 정비가 필요합니다’ 문구가 깜빡인다. 큰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정기점검을 받으라는 걸 알지만 만 8년 된 내 차를 그냥 타고 갈 수 없어 서비스센터로 향했다. 고장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소모품을 교환해야 한다며 받은 견적은 40만원이었다. 비싼 소모품을 4년 만에 교체해야 했기 때문에 그래도 아직 더 건강하게 달려야 하기 때문에 차를 맡기고 일을 하러 다녀왔다. 누군가 10년 가까이 되는 차는 신차 할부가 낫다고도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더 타야 한다.

 

#6곰팡이와의 전쟁-주방기물세척교회 교육관 리모델링 공사로 교회 식당도 2월부터 멈춰 섰다. 물론 지금 같은 때 공사가 아니어도 코로나로 멈췄겠지만… 지하 창고에 보관하던 식당의 기물이 공사 마무리 단계라 제자리를 찾기 위해 올라왔다. 그런데 긴 장마 때문에 곰팡이와 공사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이 함께하지 못하다 보니 소수의 인원이 마스크를 쓰고 다 닦아내느라 모두 애를 먹었다. 하지만 반짝반짝 닦인 게 얼마나 후련했던지…#6곰팡이와의 전쟁-주방기물세척교회 교육관 리모델링 공사로 교회 식당도 2월부터 멈춰 섰다. 물론 지금 같은 때 공사가 아니어도 코로나로 멈췄겠지만… 지하 창고에 보관하던 식당의 기물이 공사 마무리 단계라 제자리를 찾기 위해 올라왔다. 그런데 긴 장마 때문에 곰팡이와 공사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이 함께하지 못하다 보니 소수의 인원이 마스크를 쓰고 다 닦아내느라 모두 애를 먹었다. 하지만 반짝반짝하게 닦인 것이 얼마나 시원했는지···

#몸살-수시 원서접수 완료 원서접수를 마치면 엄마들이 몸살을 앓는다던 입시선배 엄마들의 말이 맞는가? 이미 확정을 하고도 이곳저곳을 찾아봤지만 마감 하루를 앞두고 6개 대학 접수를 마쳤다. 그동안의 피로가 파도처럼 밀려온다. 두통에 몸과 마음은 무겁다. 접수만 끝나면 조금은 가벼워질 것 같던 마음은 더 많은 걱정이 머릿속에 가득 떠오른다. 수능 최소한은 맞출 수 있을까 경쟁률이 너무 높으면 어떡해, 논술고사 당일 교통마비가 올 텐데 몇 시에 출발해야 할지… 걱정이 끝이 없다. #몸살-수시 원서접수 완료 원서접수를 마치면 엄마들이 몸살을 앓는다던 입시선배 엄마들의 말이 맞는가? 이미 확정을 하고도 이곳저곳을 찾아봤지만 마감 하루를 앞두고 6개 대학 접수를 마쳤다. 그동안의 피로가 파도처럼 밀려온다. 두통에 몸과 마음은 무겁다. 접수만 끝나면 조금은 가벼워질 것 같던 마음은 더 많은 걱정이 머릿속에 가득 떠오른다. 수능 최소한은 맞출 수 있을까 경쟁률이 너무 높으면 어떡해, 논술고사 당일 교통마비가 올 텐데 몇 시에 출발해야 할지… 걱정이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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