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코어 XY 고속 3D 프린터 K1 Max 개선판 리뷰와 권장 이유

최근 한국에 새로 퀄리티 3D 프린터를 취급하는 한 업체를 통해 최신 버전의 K1 Max를 반나절 정도 빌려 잠시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K1 Max의 경우는 작년 하반기에 출시되어 300x300x300의 대형 사이즈를 Core XY로 챔버 형태로 출력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국내외에서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크리올리티사의 주력 상품 중 하나입니다. K1시리즈의 주홍글씨처럼 초기 품질 이슈로 인해 몇몇 분들께는 상당히 실망감을 드리며, 구조상의 한계로 인한 링잉 문제는 초기 사용자들을 정말 여러모로 힘들게 했던 제품으로 저도 초기 제품을 받아 사용해 보았지만.. 정말 좋은 만큼 아쉬움도 많았던 제품이에요. 최근 한국에 새로 퀄리티 3D 프린터를 취급하는 한 업체를 통해 최신 버전의 K1 Max를 반나절 정도 빌려 잠시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K1 Max의 경우는 작년 하반기에 출시되어 300x300x300의 대형 사이즈를 Core XY로 챔버 형태로 출력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국내외에서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크리올리티사의 주력 상품 중 하나입니다. K1시리즈의 주홍글씨처럼 초기 품질 이슈로 인해 몇몇 분들께는 상당히 실망감을 드리며, 구조상의 한계로 인한 링잉 문제는 초기 사용자들을 정말 여러모로 힘들게 했던 제품으로 저도 초기 제품을 받아 사용해 보았지만.. 정말 좋은 만큼 아쉬움도 많았던 제품이에요.

금쪽이 프린터였던 K1 Max가 바뀌었다? 그런데 3월 정도부터 국내,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하신 분들의 사용기를 보면 좀 신기한 부분이 보였는데··· K1C에서 나온 유니콘 노즐과 링잉 문제의 큰 원인 중 하나였던 모터 시스템이 바뀐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과연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그리고 정말 좋아졌는지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금쪽이 프린터였던 K1 Max가 바뀌었다? 그런데 3월 정도부터 국내,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하신 분들의 사용기를 보면 좀 신기한 부분이 보였는데··· K1C에서 나온 유니콘 노즐과 링잉 문제의 큰 원인 중 하나였던 모터 시스템이 바뀐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과연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그리고 정말 좋아졌는지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하… 정말 퀄리티가 처음부터 케이원 시리즈를 이렇게 만들어 줬으면 처음에는 크게 힘들지 않았을 텐데. 지금은 정말 쓸만한 프린터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기본 설정 + 캘리브레이션을 하고, 퀄리티 슬라이서 5가지 버전을 이용하여 각종 테스트를 출력해 보고, HyperPLA 흰색을 이용하여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특별히 결점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올라운더로 출력이 잘 되었습니다. 아래는 퀄리티 큐브와 벤치선 데이터인데 조금 아쉽게도 보이지만 큐브의 경우 캘리브레이션을 진행하기 전에 선택한 데이터이고, 배 데이터는 고속 출력 설정을 확인하기 위해 16분 정도만에 출력된 데이터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하… 정말 퀄리티가 처음부터 케이원 시리즈를 이렇게 만들어 줬으면 처음에는 크게 힘들지 않았을 텐데. 지금은 정말 쓸만한 프린터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기본 설정 + 캘리브레이션을 하고, 퀄리티 슬라이서 5가지 버전을 이용하여 각종 테스트를 출력해 보고, HyperPLA 흰색을 이용하여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특별히 결점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올라운더로 출력이 잘 되었습니다. 아래는 퀄리티 큐브와 벤치선 데이터인데 조금 아쉽게도 보이지만 큐브의 경우 캘리브레이션을 진행하기 전에 선택한 데이터이고, 배 데이터는 고속 출력 설정을 확인하기 위해 16분 정도만에 출력된 데이터입니다.

일반적으로 오르카 슬라이서에서 기본 설정으로 출력 시 40분 정도가 기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걸 고려하면 16분 만에 이 정도로 나오는 건 퀄리티가 정말 장족의 발전을 한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적으로 오르카 슬라이서에서 기본 설정으로 출력 시 40분 정도가 기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걸 고려하면 16분 만에 이 정도로 나오는 건 퀄리티가 정말 장족의 발전을 한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VFA 테스트도 가봤어요. 100에서 500의 속도까지 테스트해봤습니다. 기본 유니콘 노즐+하이퍼 PLA의 조합만으로도 500 정도까지는 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VFA 테스트도 가봤어요. 100에서 500의 속도까지 테스트해봤습니다. 기본 유니콘 노즐+하이퍼 PLA의 조합만으로도 500 정도까지는 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K1시리즈의 고질병이다.. 링잉의 화제도 전반적으로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크게 줄었습니다. 그리고 K1시리즈의 고질병이다.. 링잉의 화제도 전반적으로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크게 줄었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흰색 PLA로 출력한 탓에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정말 링잉 천국이었던 초창기 K1 시리즈에 비하면 정말··· 엄청 좋아진 것 같아요. 물론 이 부분은 흰색 PLA로 출력한 탓에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정말 링잉 천국이었던 초창기 K1 시리즈에 비하면 정말··· 엄청 좋아진 것 같아요.

다음으로 1레이어 출력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280×280 사이즈로 데이터를 만들어주고 출력해줬어요. 사실 K1 Max의 경우는 침대가 크기 때문에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았던 테스트였지만.. 출력 중에 두 눈을 의심했어요. 아주 잘 나왔어요. 다음으로 1레이어 출력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280×280 사이즈로 데이터를 만들어주고 출력해줬어요. 사실 K1 Max의 경우는 침대가 크기 때문에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았던 테스트였지만.. 출력 중에 두 눈을 의심했어요. 아주 잘 나왔어요.

짜잔 짜잔. 이게 뭐가 잘 나오는지..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는데요. 극초창기 K1max의 침대평탄도때문에 좌절했던 저로서는.. 정말 많은 생각이 드는 결과였어요. 짜잔 짜잔. 이게 뭐가 잘 나오는지..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는데요. 극초창기 K1max의 침대평탄도때문에 좌절했던 저로서는.. 정말 많은 생각이 드는 결과였어요.

프린팅 생활을 즐기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적층형 결과물을 만드는 3D 프린팅으로 침대 평탄도는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요. 이렇게 잘나오는거야.. 무엇을 출력해도 정말 잘 나올거라고 생각해..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프린팅 생활을 즐기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적층형 결과물을 만드는 3D 프린팅으로 침대 평탄도는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요. 이렇게 잘나오는거야.. 무엇을 출력해도 정말 잘 나올거라고 생각해..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이렇게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케이원맥스의 초기제품을 사용했던 저로서는 정말.. 만족스러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렇게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케이원맥스의 초기제품을 사용했던 저로서는 정말.. 만족스러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 밖에도 이렇게 침대 평탄도가 올라서 그런지.. 핫앤노즐 시스템이 변경되어서 그런지.. 까다롭기로 유명한 PAHT-CF 같은 고온에서 출력할 수 있는 필라멘트도 굉장히 출력이 잘 되었습니다. 프린팅용 물풀을 이용해서 안착시켜줬는데. 따로 히터가 없어 상온에 방치해 습기를 많이 먹은 필라멘트를 이렇게 잘 출력해주리라고는 기대를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당히 놀라운 결과였습니다. 그 밖에도 이렇게 침대 평탄도가 올라서 그런지.. 핫앤노즐 시스템이 변경되어서 그런지.. 까다롭기로 유명한 PAHT-CF 같은 고온에서 출력할 수 있는 필라멘트도 굉장히 출력이 잘 되었습니다. 프린팅용 물풀을 이용해서 안착시켜줬는데. 따로 히터가 없어 상온에 방치해 습기를 많이 먹은 필라멘트를 이렇게 잘 출력해주리라고는 기대를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당히 놀라운 결과였습니다.

 

 

 

이제 와서 제대로 된 출력 품질을 보여주는 K1 Max,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럼 왜 이렇게까지 케이원맥스가 환골탈태를 해서 잘 나오는지.. 제가 알기로는 특별히 알려진 공식적인 버전 업데이트 소식이나 얘기는 없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우선 K1C에 적용된 유니콘 노즐과 개선된 핫앤시스템이 적용됐습니다. 이에 따라 중고속 150~300구간의 링잉이 대폭 개선돼 전체적인 출력 품질이 개선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와서 제대로 된 출력 품질을 보여주는 K1 Max,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럼 왜 이렇게까지 케이원맥스가 환골탈태를 해서 잘 나오는지.. 제가 알기로는 특별히 알려진 공식적인 버전 업데이트 소식이나 얘기는 없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우선 K1C에 적용된 유니콘 노즐과 개선된 핫앤시스템이 적용됐습니다. 이에 따라 중고속 150~300구간의 링잉이 대폭 개선돼 전체적인 출력 품질이 개선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글의 상단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모터의 규격과 풀리 지름이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글의 상단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모터의 규격과 풀리 지름이 변경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K1 시리즈에 장착되었던 42-60 모터와 기본 풀리입니다. 42-40 모터로 변경되었으며 풀리 직경도 작게 변경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100 이하의 낮은 속도에서의 링잉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구형 K1에 K1C의 규격에 맞춘 제품을 이식하면서 테스트 해본 내용인데.. K1 Max에 은근히 적용된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K1 시리즈에 장착되었던 42-60 모터와 기본 풀리입니다. 42-40 모터로 변경되었으며 풀리 직경도 작게 변경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100 이하의 낮은 속도에서의 링잉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구형 K1에 K1C의 규격에 맞춘 제품을 이식하면서 테스트 해본 내용인데.. K1 Max에 은근히 적용된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아래와 같이 침대 시스템이 기존과 달리 K1C와 동일하게 변경되었습니다. Z축의 절곡이 추가되어 침대의 평탄도가 좋아진 것 같은데요. 이로 인해 전체적인 퀄리티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아래와 같이 침대 시스템이 기존과 달리 K1C와 동일하게 변경되었습니다. Z축의 절곡이 추가되어 침대의 평탄도가 좋아진 것 같은데요. 이로 인해 전체적인 퀄리티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리뷰 프로세스에 대해서는, 이하의 비디오를 참조해 주세요. https://youtu.be/Ez9usd5KfS4 전체적인 리뷰 프로세스에 대해서는, 이하의 비디오를 참조해 주세요. https://youtu.be/Ez9usd5KfS4

현존하는 가성비가 가장 좋은 대형 고속프린터 K1 Max 저는 굳이 이야기하자면 이정도면 거의 K1C 맥스라고 해도 될정도로 거의 다른 프린터가 되었다고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야 K1 Max를 살만한 프린터가 된것 같아서.. 위의 테스트를 해보고 사실 거의 2시간 정도 생각이 많아져서 혼자 자리에 앉아서 생각을 정리해야 했죠. 사실 저는 우연히 블로그, 유투브를 하고 있는 덕분에 판매사에서 그 프린터를 협찬받기도 하고, 대여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했지만.. K1 시리즈는 기대가 컸던 만큼 결함이 많아서 초기에 조금이라도 이러한 문제를 내가 가지고 있는 프린팅 기술과 노하우로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슬라이싱 설정도 많이 바꾸고, 프린터도 떼보고.. 정말 오랜 시간에 걸쳐 삽으로 삽을 뜬 입장에서 여러 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제 블로그 글이나 영상 등을 보고 해당 프린터를 구입하거나 정보를 참조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책임감을 갖고 이것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고자 저에게 아무런 이익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며칠씩 밤을 새워가며 연구하고 고민하고 해외 포럼을 찾고 퀄리티에 문의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습니다. 특히 모든 것을 컨텐츠로 제작하여 영상으로 공유하거나 블로그에서 포스팅을 하지 못했는데.. 모터를 개조하여 핫앤을 바꿔보기 위해 일반 프린터를 한 대는 산 만큼의 돈을 투자하여 이것저것 구입하여 개조도 하고 테스트도 해보고, 조금이라도 K1시리즈를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엄청 노력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퀄리티가 K1C에 이어 K1맥스까지 이렇게 잘 만들어 주니 모든 것이 해결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생각도 많아지고.. 현자 타임도 오고, 왜 크리올리티는 처음부터 이렇게 만들어 주지 않았을까.. 원망도 많았지만, 어쨌든 현시점에서는 꽤 쓸만하게 구입해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K1 Max는 하반기에 출시될 퀄리티의 기대작인 K2플러스가 워낙 스펙도 좋아서 기대가 되는데.. 200만원에 가까운 높은 가격 때문에 구매 자체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오히려 가성비 좋은 K1 시리즈의 완성된 버전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국내 가격 기준으로 여전히 100만원이 넘는 높은 가격이지만 해외직구 등에서 잘 노리면 70만원대에도 영입될 수 있고, 앞으로 나올 멀티필라멘트 노즐 개조 키트까지 출시되면 케이원맥스야말로 가장 가성비 좋은 기기가 되지 않을까 신중하게 생각해봅니다. 특히 K1맥스는 국내에서 찾는 유저나 회사가 많아서 국내에 판매자분들도 많고 기술 대응도 잘 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구매링크 https://bit.ly/3xPv5jW 현존하는 가성비가 가장 좋은 대형 고속프린터 K1 Max 저는 굳이 이야기하자면 이정도면 거의 K1C 맥스라고 해도 될정도로 거의 다른 프린터가 되었다고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야 K1 Max를 살만한 프린터가 된것 같아서.. 위의 테스트를 해보고 사실 거의 2시간 정도 생각이 많아져서 혼자 자리에 앉아서 생각을 정리해야 했죠. 사실 저는 우연히 블로그, 유투브를 하고 있는 덕분에 판매사에서 그 프린터를 협찬받기도 하고, 대여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했지만.. K1 시리즈는 기대가 컸던 만큼 결함이 많아서 초기에 조금이라도 이러한 문제를 내가 가지고 있는 프린팅 기술과 노하우로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슬라이싱 설정도 많이 바꾸고, 프린터도 떼보고.. 정말 오랜 시간에 걸쳐 삽으로 삽을 뜬 입장에서 여러 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제 블로그 글이나 영상 등을 보고 해당 프린터를 구입하거나 정보를 참조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책임감을 갖고 이것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고자 저에게 아무런 이익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며칠씩 밤을 새워가며 연구하고 고민하고 해외 포럼을 찾고 퀄리티에 문의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습니다. 특히 모든 것을 컨텐츠로 제작하여 영상으로 공유하거나 블로그에서 포스팅을 하지 못했는데.. 모터를 개조하여 핫앤을 바꿔보기 위해 일반 프린터를 한 대는 산 만큼의 돈을 투자하여 이것저것 구입하여 개조도 하고 테스트도 해보고, 조금이라도 K1시리즈를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엄청 노력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퀄리티가 K1C에 이어 K1맥스까지 이렇게 잘 만들어 주니 모든 것이 해결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생각도 많아지고.. 현자 타임도 오고, 왜 크리올리티는 처음부터 이렇게 만들어 주지 않았을까.. 원망도 많았지만, 어쨌든 현시점에서는 꽤 쓸만하게 구입해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K1 Max는 하반기에 출시될 퀄리티의 기대작인 K2플러스가 워낙 스펙도 좋아서 기대가 되는데.. 200만원에 가까운 높은 가격 때문에 구매 자체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오히려 가성비 좋은 K1 시리즈의 완성된 버전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국내 가격 기준으로 여전히 100만원이 넘는 높은 가격이지만 해외직구 등에서 잘 노리면 70만원대에도 영입될 수 있고, 앞으로 나올 멀티필라멘트 노즐 개조 키트까지 출시되면 케이원맥스야말로 가장 가성비 좋은 기기가 되지 않을까 신중하게 생각해봅니다. 특히 K1맥스는 국내에서 찾는 유저나 회사가 많아서 국내에 판매자분들도 많고 기술 대응도 잘 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구매링크 https://bit.ly/3xPv5jW

[Pythos] Creality K1 MAX: 파이토스[파이토스] 전문가를 위한 장비! 프로를위한 공구! 직접 사용해 본 제품만 판매합니다. bit.ly [Pythos] Creality K1 MAX: 파이토스[파이토스] 전문가를 위한 장비! 프로를위한 공구! 직접 사용해 본 제품만 판매합니다. bit.ly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해외 직구를 구매하는 것이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이 좋지만 여전히 상단부, 전면부의 강화유리 파손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것 같아서 이 정도 큰 프린터는 가격을 조금 더 올리더라도 국내에서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K1 시리즈용 e3d 옵시디언 노즐도 도착했으니 기회가 된다면 K1 Max에 부착하여 테스트도 한번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해외 직구를 구매하는 것이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이 좋지만 여전히 상단부, 전면부의 강화유리 파손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것 같아서 이 정도 큰 프린터는 가격을 조금 더 올리더라도 국내에서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K1 시리즈용 e3d 옵시디언 노즐도 도착했으니 기회가 된다면 K1 Max에 부착하여 테스트도 한번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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