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리프팅에 빠져서는 리프팅화장품을 발견할때마다 사용해봅니다 이번에 구입한 것은 앙투아네셀 리프팅 태반 앰플입니다.
금과 호주 양태반을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4주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홈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금 태반이 실처럼 되어 있으면 홈페이지에 사진이 있기 때문에 무슨 이야기냐 하면 스포이드에서 나올 때 물엿이 처지듯이 가는 실처럼 연결이 됩니다.바르는 거 진짜 에메에요 ㅋㅋㅋ

얼굴에 바를 때는 꿀처럼 끈적거리고 펴는데 금방 마르도록 푸석푸석하고 양을 넉넉하게 해서 빨리 발라야 합니다.또 마르면 당기는 느낌이 있고 마르는 느낌이에요.건조감을 느끼고 그 위에 로션이나 크림을 바르면 화장품이 쌓입니다. 얇은 막이 형성되고 그 위에 바르는 것은 흡수되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일단 촉촉한 느낌은 아니에요.그래도 샀으니까 열심히 발라볼게요.#리프팅 #양태반크림 #양태반앰플 #금양념 #금양념리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