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쭈쭈 씻어야 돼.

자고 있는데 아주머니가 갑자기 내 입술에 키스했다.(울음) 속이 안 좋아서 엄마 쭈쭈 하면서 내 입술을 정화해야지. 콘슈니는 잠시 엄마(사라)의 위로를 받았다. ㅋㅋㅋ내가 자고 있는 자기 입술에 뽀뽀한다고 그렇게 바로 엄마한테 가다니. 다른 고양이들은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데도 ‘공슈니’는 곧장 엄마에게 가서 품으로 들어간다. 4살이나 됐는데 아직도 엄마의 쭈쭈를 피우다니. 자고 있는데 아주머니가 갑자기 내 입술에 키스했다.(울음) 속이 안 좋아서 엄마 쭈쭈 하면서 내 입술을 정화해야지. 콘슈니는 잠시 엄마(사라)의 위로를 받았다. ㅋㅋㅋ내가 자고 있는 자기 입술에 뽀뽀한다고 그렇게 바로 엄마한테 가다니. 다른 고양이들은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데도 ‘공슈니’는 곧장 엄마에게 가서 품으로 들어간다. 4살이나 됐는데 아직도 엄마의 쭈쭈를 피우다니.

 

 

 

잠시 그루밍을 하고는 슬며시 딸을 내려다보는 어미 고양이. 조금 더 기분이 좋아졌어? ㅋㅋㅋ웃기는 “공슈니” 잠시 그루밍하고는 슬며시 딸을 내려다보는 어미 고양이. 조금 더 기분이 좋아졌어? ㅋㅋㅋ웃기는 “공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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